일과 역량, 인력 구조를 다시 설계했다면, 다음은 그 구조 위에서 조직이 어떻게 판단하고 균형을 잡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Judgment Architecture Lab은 두 권의 책으로 이 질문을 이어갑니다.
AI 시대, 일과 역량과 인력 구조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
불확실한 국면에서 조직은 무엇을 근거로 균형을 잡을 것인가
같은 질문이 왜 조직 안에서 계속 되풀이되는가
구조를 재설계해도 조직은 여전히 불확실한 국면 속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5Q는 그 국면을 읽어내는 다섯 가지 질문의 틀입니다. 국면을 파악하고(Q1), 균형을 점검하고(Q2), 대립하는 입장을 변증하고(Q3), 흐름을 읽고(Q4), 움직일 레버를 찾는(Q5) 순서로 이어집니다.
BANI(불안정·불안·비선형·불가해) 환경에서 리더와 HR이 사건을 즉각적 대응이 아니라 구조적 질문으로 마주하도록 돕습니다.
많은 조직은 판단할 근거가 없어서가 아니라, 판단을 "끝내는" 구조가 없어서 같은 논의를 반복합니다. 이 책은 판단층(누가 결정할 것인가), 판단종결(언제 결론으로 볼 것인가), Judgment Record(판단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 판단자산(남긴 판단을 어떻게 조직의 학습으로 전환할 것인가)의 네 층위로 판단 종결의 구조를 다룹니다.
HCS Daily에서 다루는 뉴스와 해석은 5Q의 판단 프레임, 판단 종결 구조와 계속 연결됩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그 사고 과정을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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